[매일일보 여이레 기자] 11일 오후 7시 37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한 가전제품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근로자들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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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여이레 기자] 11일 오후 7시 37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한 가전제품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근로자들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