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월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K-반도체'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하겠다"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K반도체 벨트 조성, 세액공제 확대·금융지원·인프라 등 지원 등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2030년까지 510조 원 이상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하겠다는 정부. 한국 반도체 산업의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 K-반도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S부장의 시시비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