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운영한다
상태바
서대문구,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운영한다
  • 송미연 기자
  • 승인 2024.03.29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초등 3~4학년 대상..생명존중의 가치관 함양
서대문구가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대문구 어린이 홍보 모델들이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가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대문구 어린이 홍보 모델들이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서대문구가 동물의 소중함을 전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의 6~7세 원아와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2024년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물보호교육 전문기관이 올해 11월 말까지 각 교실로 방문해 40분씩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150개 반 2,500여 명이다.

서대문구가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대문구 어린이 홍보 모델들이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가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대문구 어린이 홍보 모델들이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내용은 기본 펫티켓, 동물안전사고 예방법, 반려동물의 행동언어 및 생명존중 등이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된 교구와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다.

 희망 기관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4월 3일 오후 6시까지 e-메일로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 동물보호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펫티켓을 익히고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