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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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개최
  • 이상래 기자
  • 승인 2024.03.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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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경중증 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을 창단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경중증 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창단 발대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매일일보 = 이상래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충북 충주 본사에서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을 열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8일 열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행사에 박시범 현대엘리베이터 CHO(상무)와 조영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취업지원부 부장, 박경환 지휘자, 단원 20명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경환 지휘자는 “현대엘리베이터 일원으로 장애인 합창단의 지휘자 역할을 맡아 굉장히 설렌다”며 “아름다운 목소리의 합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합창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합창단 창단을 발표한 현대엘리베이터는 두 달여간의 선발 기간을 거쳐 20명(중증장애인 18명∙경증장애인 2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또한 합창단 운영을 위해 지휘자, 부지휘자, 반주자, 사회복지사 등 4명을 신규 채용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소속의 생활지도사 5명도 함께 출근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합창단 단원들은 충주 본사 기숙사동에 위치한 전용연습실에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낙환 현대엘리베이터 조직문화팀장은 “단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별도의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기타 복지카드와 의료비 지원, 경조사비 등 임직원과 동일한 복리후생제도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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