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최경주재단, 장학꿈나무 육성 동행 11년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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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최경주재단, 장학꿈나무 육성 동행 11년째 이어간다
  • 이태민 기자
  • 승인 2024.03.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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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장학꿈나무 증서수여식…신규 장학생 8명 선발
10년 동안 301명 후원…예술·스포츠·의료 등 다각도로 두각
김현정 최경주재단 이사(왼쪽 세번째), 장지탁 SK텔레콤 스포츠기획팀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장학꿈나무 증서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경주 이사장은 화상회의로 이번 수여식에 참석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매일일보 = 이태민 기자  |  SK텔레콤과 최경주재단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소재 최경주재단 사무국에서 ‘2024년도 SKT-최경주재단 장학꿈나무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로 선발된 장학생 8명에 대한 증서 수여식과 기존 장학생 5명의 졸업식 등이 진행됐다.

양 기관의 장학꿈나무 육성사업은 전국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15~2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301명의 장학생을 후원해왔다.

장학꿈나무 5기 출신인 김성욱 씨는 최근 독일 괴테극장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부지휘자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K텔레콤은 장학꿈나무 사업 외에도 2018년부터 최경주재단이 주최하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뉴저지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는 골프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내 골프 꿈나무들의 미국 진출 발판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장학꿈나무로 선발된 문지우(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스포츠과학부 1학년)씨는 "재단 골프꿈나무 지원을 거쳐 프로가 되었으나 골프 지도자로서의 꿈을 품고 대학에 진학하게 됐다"며 "재단 꿈나무로서 받은 가르침을 바탕으로 골프 실력과 전문성,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SK텔레콤은 지난 10년간 최경주재단과 함께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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