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도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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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도입 설명회 개최
  • 손봉선 기자
  • 승인 2024.02.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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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손봉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28, 29일 양일간 부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신규 정책 사업에 대한 공사 현장 직원의 전문성, 고객 응대 역량 높이기 위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65~79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 농업인 등에 이양(매도·매도조건부)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에게 이양받은 농지는 청년 농업인에 우선 제공해 미래 농업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공익정책직불과와 공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담당자 약 130여 명이 참석하여 ‘24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과 관련된 세법 교육,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별 토의가 이어졌다.

정인노 농지관리이사는 “청년 농업인의 농지 확보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그린바이오 등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고령 농업인의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지은행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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