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치과계 최초 라이브커머스 ‘덴올 라이브쇼’, 빠르게 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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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계 최초 라이브커머스 ‘덴올 라이브쇼’, 빠르게 시장 안착"
  • 이용 기자
  • 승인 2024.02.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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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의미 살리고 흥행까지 두루 달성
사진=오스템임플란트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4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덴올 라이브쇼’가 2023년 한 해 동안 총 19회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반에는 가전제품, 가구 등 치과 인테리어 구성 품목이긴 하나 일반 상품을 주로 다뤘고, 하반기부터 핸드피스, 임플란트 수납장, 치약·칫솔 여행키트, 임플란트 엔진 등 본격적으로 치과용 제·상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10회 방송의 평균 구매 전환율이 33%를 넘은 가운데 완판 기록이 6번 이어졌다. 특히 새 거래처 비중이 67%에 달하는 등 신규 고객 확보 성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새해 들어선 월 2회이던 방송 횟수를 3회로 늘렸다. 이달 6일 진행한 ‘치과 필수 소모품 베스트 10 품목 정기 배송 서비스’ 방송의 경우, 목표의 20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덴올 라이브쇼는 당초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 고객들의 편익 증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사업이다. ‘치과의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도와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회사 경영이념의 연장선상에서 품질이 우수한 치과 제·상품을 파격 혜택과 함께 쉽고, 빠르게 서비스함으로써 치과 경영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여기에 영상 그래픽 자료와 함께 잘 훈련된 쇼호스트와 제품 매니저의 설명으로 이뤄지는 방송을 상시 시청이 가능한 교육·정보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목적도 뒀다.

이처럼 합리적인 가격과 상세한 정보 제공 그리고 실시간·쌍방향 소통이라는 혁신성이 어우러져 기대 이상의 매출과 신규 고객 창출 효과까지 거뒀다는 설명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다음달 12일 라이브쇼를 통해 소개하는 ‘치과 인테리어’도 오스템임플란트가 선도적으로 개척한 신사업이자 혁신 사례로 꼽을만하다”며 “이미 누적 1100호 시공을 달성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고 노하우가 풍부한 만큼, 라이브쇼의 혜택까지 더해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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