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수도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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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수도시설 현장 점검
  • 나광국 기자
  • 승인 2024.02.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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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용수공급 최선 다할 것”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문산정수장 현장점검에 나서며 정수처리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문산정수장 현장점검에서 정수처리 설비를 살피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2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동두천시·파주시 정수장과 양주 수도지사를 방문해 수도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각지 23개 지자체 수도시설을 수탁 운영 중이다.

2022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수탁 운영하는 지자체는 수탁 전에 비해 평균적으로 유수율 24.7%p 향상(84.8%), 고객 만족도 15점 상승(81.3점)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누수 저감 등 손실 없이 공급하는 비율로, 수도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원격감지센서 설치 및 노후관 교체 등 시설개선으로 누수량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크게 절감하고 있다. 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에 이르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와 편의 공간인 수돗물 사랑방 조성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도 높여 그 혜택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윤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한파와 해빙이 반복되는 만큼 시설물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민생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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