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수주 누계 1조 달러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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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수주 누계 1조 달러 달성 목표"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4.02.2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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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회장, 세계건설시장 규모 6% 성장 전망
사우디 네옴·대형원전사업·우크라 재건 등 기대↑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오른쪽 세번째)와 해외건설 표창 기업 임직원들이 23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오른쪽 네번째)와 해외건설 표창 기업 임직원들이 23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매일일보 = 권한일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23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해외건설 수주누계 1조 달러 달성을 통한 한국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및 국가경제 견인이라는 목표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 2023 회계연도 사업실적 △ 2023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을 보고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 △ 2023 회계연도 결산 △ 2024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 회원이사 선출 등 3건을 심의 의결했다.

해건협은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 수주 활력 제고 및 지원 역량 고도화 △ 민관협동 플랫폼 역할 확대 △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강화 △ 지속가능한 해외건설 성장동력 기반 마련 △ 해외건설 정보서비스 질적 고도화 △ 해외건설 교육·훈련 체계 선진화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선 해외건설 수주확대와 산업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대우건설·디엘이앤씨·쌍용건설·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성도이엔지·전문건설공제조합·영진종합건설 임직원에게 박선호 협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중동의 메가 프로젝트 지원, 인프라 재건사업 참여,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지원 등을 통해 수주 활력을 높이고 수주누계 1조 달러 달성을 경축하기 위한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개최, 국제감축사업 진출 지원, 스마트시티 해외수출 지원을 통한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선호 회장은 "올해 세계건설시장 규모도 6% 성장이 예상되고 주요 발주국이 계획 중인 사우디 네옴시티 등 중동국가의 비전 2030 관련된 메가 프로젝트와 초대형 원전사업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의 본격적인 발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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