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2년 연속 로봇청소기 시장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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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2년 연속 로봇청소기 시장 1위 달성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4.02.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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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00% 성장, 점유율 35.5% 기록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로보락은 2년 연속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보락은 지난해 연매출 2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0% 성장하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로보락 연매출은 국내 진출 첫해인 2020년 291억원으로 시작해 2021년 480억원, 2022년 1000억원을 거쳐 2023년 2000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로보락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35.5%로 2022년 25% 대비 10.5%포인트(p) 증가했다. 해당 점유율은 지난해 로보락이 일부 라이브 방송 판매 등을 통해 올린 500억여원의 매출이 누락으로 집계되지 않은 수치다.

로보락은 지난해 국내 150만원 이상의 하이엔드급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80.5%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8 Pro Ultra(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는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 세척까지 청소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전 채널 완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모델 외에도 합리적인 금액의 로봇청소기, 무선 습건식 청소기 등을 선보이고 온라인몰 프로모션, TV 홈쇼핑, 롯데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매장 오픈,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지난해 많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새로운 청소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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