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C협회, ‘용기의 씨앗’ 프로젝트 아시아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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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C협회, ‘용기의 씨앗’ 프로젝트 아시아 론칭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4.02.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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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우크라이나 창업가 간 상호 교류 촉진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에스토니아 비즈니스허브에서 열린 ‘용기의 씨앗(Seed of Brevery)’ 프로젝트 아시아 론칭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에스토니아 비즈니스허브에서 열린 ‘용기의 씨앗(Seed of Brevery)’ 프로젝트 아시아 론칭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한국AC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에스토니아 비즈니스허브에서 펀딩박스와 함께 ‘용기의 씨앗(Seed of Brevery)’ 프로젝트 아시아 론칭 이벤트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용기의 씨앗 프로젝트는 유럽연합 산하의 유럽혁신기구(EIC, Europe Innovation Council)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2000만 유로 규모의 프로젝트다. 우크라이나 기술 전문가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펀딩박스가 운영 중이다. 펀딩박스는 유럽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이자 전문 투자 기관으로, 오픈이노베이션과 글로벌 창업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아시아 론칭 행사에는 에스토니아 대사, 폴란드 및 덴마크 대사, 룩셈부르크 대사, 호라이즌 유로 연합 관계자를 비롯한 액셀러레이터 및 글로벌 투자 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AC협회는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기술전문가 연계 협력과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시 우크라이나 창업가와의 상호 교류 촉진 등을 위한 활동들을 약속했다. 한국AC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제4대 협회장 취임식과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펀딩박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해당 협약은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투자 연계 △국내외 투자자간 교류와 협력 촉진 △우크라이나 기술인재의 고용 연계와 창업지원 등 용기의 씨앗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전화성 한국AC협회장은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확대를 위해 협회가 외국 투자 기구들과의 적극적 협력 관계를 지속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단순 협약에서 그치는 게 아닌, 국내 액셀러레이터와의 교류·소통,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 실질적 활동들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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