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및 간판개선 사업 추진…원도심 환경 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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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및 간판개선 사업 추진…원도심 환경 개선 도모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3.12.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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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남양주시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사업과 진접읍 팔야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오남읍, 다산1동 등 858개소(1,331㎡)에 설치 완료했다.

10일 남양주시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사업은 도로변 전봇대, 교통 신호등, 가로등에 불법광고물을 부착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부착방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광고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이 명시된 노란색 시트를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하고 서행 운행을 유도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접읍 팔야리 간판개선사업은 2023년 한국옥외광고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 사업비 약 4억 원으로 건물 45개동, 78개 업소에 대해 입면을 정비하고,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간판개선사업의 한 대상자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밝고 상권이 쾌적해지고,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해 지역의 상인들과 주민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금곡동, 화도읍, 퇴계원 등 3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원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어느 지역이든 매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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