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구자겸 기계관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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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구자겸 기계관 기공식 개최
  • 권영현 기자
  • 승인 2023.11.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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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4000평 규모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구자겸 기계관' 기공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한양대학교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퓨전테크센터(FTC)에서 구자겸 기계관 신축 기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구자겸 기계관은 한양대 기계공학구 동문들과 교수들의 기부를 토대로 건립이 추진됐다. 연면적 1만3117㎡(3968평),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약 400억원의 공사비용이 투입돼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기계관에는 한양대의 교육철학(Class to Society)을 담은 기계공학 교육혁신과 첨단 응용분야 집단융합연구 활성화, 학부‧대학원 학생 활동 촉진을 위해 △IC-PBL(Industry-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전용 강의실 및 첨단 강의실 △첨단장비를 구비한 실험실습실 및 연구실 △오픈 라이브러리 및 학생 라운지 △개방형 대학원생실 △학생 스터디룸 △교수연구실 △화상세미나실 △행정사무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기계관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이 참석해 “한양대 기계공학부가 긴밀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계공학 분야의 글로벌 톱20으로 발돋움하는 한편 한양의 후배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요람을 만들고 싶었다”며 “초석을 다질 수 있게 기계관 설립 기금을 기부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기계공학부와 모교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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