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취약계층 학생 12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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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취약계층 학생 121명 지원
  • 윤성수 기자
  • 승인 2023.1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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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121명 생필품 및 난방비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온기 꾸러미(사진제공=완도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온기 꾸러미(사진제공=완도교육청)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  완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 30명(12월)에게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의 온기 꾸러미(생필품 및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학교 및 유관기관(완도군가족센터, 성광지역아동센터)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총 121명의 학생들에게 긴급생활지원(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완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통합사례관리 협의체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완도군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온기 꾸러미는 학생 가정에 긴급생활지원을 할 수 있는 난방유, 생필품 및 식료품, 의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원 학생에 따라 필요 서비스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기에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 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선 완도교육청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선제적 복지 대응으로 학생 위기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며,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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