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청라지구에 미세 먼지 저감 도심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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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청라지구에 미세 먼지 저감 도심 숲 조성
  • 박규빈 기자
  • 승인 2023.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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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소재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인천 송도 소재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매일일보 = 박규빈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시민들의 건강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청라동 소재 까투렴공원에 '미세 먼지 저감 4호숲'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해에서 유입되는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인천 서구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해마다 추진하는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0년 포리공원을 시작으로 문점공원·용머리공원에 이어 이번까지 4차수에 걸쳐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4호 숲이 조성된 까투렴공원에는 미세 먼지 방풍 효과가 뛰어난 단풍나무를 포함해 공기 중에 퍼진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우수하다고 알려진 진달래가 식재됐다. 또한 이끼를 활용한 산책로도 추가 조성돼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친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심숲이 조성되면 미세 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 먼지는 평균 40.9%의 감소 효과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조성한 1~4호 숲을 통해 약 174kg의 미세먼지와 약 2.1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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