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충북도, 일본·대만·중국 노선 우선 개설키로…청주공항 활성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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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충북도, 일본·대만·중국 노선 우선 개설키로…청주공항 활성화 차원
  • 박규빈 기자
  • 승인 2023.11.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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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27일 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매일일보 = 박규빈 기자  |  27일 이스타항공은 충청북도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주력 지방 공항으로 국제노선을 우선 개설하고, 지역 인재 우선 고용과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협력한다. 충청북도는 이스타항공의 노선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8월 청주-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해 현재 하루 3편 왕복 운항하고 있다. 오는 12월 20일부터는 첫 지방발 국제선으로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1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2009년 6월 청주-제주 노선으로 청주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 이전까지 △선양 △상하이 △다롄 △하얼빈 △옌지 △닝보 △타이베이 △오사카 △장자제 △하이커우 등 일본·대만·중국 등 정기·부정기 국제선에 다니며 전략적 거점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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