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밤부터 기온 '뚝'…서울 아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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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밤부터 기온 '뚝'…서울 아침 영하권
  • 이태민 기자
  • 승인 2023.11.27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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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내일 아침까지 비·눈
찬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을 전망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이태민 기자  |  28일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전국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10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과 강원 등 전국 곳곳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3㎝·강원 내륙 1㎝ 내외 △충북 1㎝ 내외 △전북 동부 1㎝ 내외 △경남 서부 내륙 1㎝ 내외·경북 남서 내륙 1㎝ 미만 △제주도산지 1~3㎝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 5㎜ 미만·강원 동해안 0.1㎜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전북 5㎜ 내외 △광주·전남 5㎜ 미만 △경북 내륙·경남 서부 내륙·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5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빙판길 ·도로 살얼음으로 운전 시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져 화재 주의도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충북·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앞바다(남부앞바다 제외)와 그 밖의 먼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동해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수준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5∼4.0m, 남해 1.0∼3.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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