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전기레인지·소형가전 등 특가 판매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쿠첸은 ‘창고 대방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창고 대방출은 쿠첸이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쿠첸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쿠첸의 스테디셀러 밥솥과 전기레인지(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의 소형가전들이 행사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획전을 통해 여름철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1 플러스’와 ‘쿠첸 트리플’ 등의 스테인리스 밥솥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쿠첸은 이달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알뜰 쇼핑을 지원한다. 해당 행사는 재고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매주 주말마다 찾아오는 깜짝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쾌적한 주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방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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