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 통해 체험단 모집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락앤락은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락앤플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락앤락은 최근 출시한 ‘메트로 킹 텀블러’와 함께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최종 참가자는 9일 발표하며, 챌린지 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첫 미션은 사무실·카페(테이크아웃)·차량·야외 4곳의 장소 중 일회용 컵 대신 메트로 킹 텀블러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 업로드 후, 해당 게시물의 캡쳐본을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에 최종 인증하면 된다.
남은 2번의 미션은 인증샷을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하면 된다. 락앤락은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가자 500명 전원에게 신제품 메트로 킹 텀블러를 제공한다. 미션별 SNS 우수 인증자 4명에게는 텀블러 살균 건조기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메트로 킹 텀블러는 820ml의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보온·보냉 기능을 강화해 최대 37시간 얼음이 녹지 않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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